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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세자금 대출, DSR 규제 예외”
입력 2022.01.13 (11:56) 수정 2022.01.13 (12:00) 정치
민주당이 전세자금 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예외를 둬서 대출을 계속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13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금융당국과 가계대출 및 대출금리 현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일부 우려와는 달리,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올해도 차주 단위 DSR 관리에 예외를 둬서 대출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전세대출만이 아니라 잔금 대출에도 애로가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또, “고금리·변동금리 상품을 저금리·고정금리로 갈아타게 하는 전환 프로그램을 도입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최근 대출 증가와 금리 인상으로 은행 수익이 많아졌고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대출금리가 은행의 조달금리보다 과도하게 높지 않은지 산정체계를 면밀히 살펴서 합리적인 금리 산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주택금융공사의 청년·취약계층 대상 전세 보증 비율도 100%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전세대출의 공적 보증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전세자금 대출, DSR 규제 예외”
    • 입력 2022-01-13 11:56:33
    • 수정2022-01-13 12:00:12
    정치
민주당이 전세자금 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예외를 둬서 대출을 계속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13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금융당국과 가계대출 및 대출금리 현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일부 우려와는 달리,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올해도 차주 단위 DSR 관리에 예외를 둬서 대출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전세대출만이 아니라 잔금 대출에도 애로가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또, “고금리·변동금리 상품을 저금리·고정금리로 갈아타게 하는 전환 프로그램을 도입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최근 대출 증가와 금리 인상으로 은행 수익이 많아졌고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대출금리가 은행의 조달금리보다 과도하게 높지 않은지 산정체계를 면밀히 살펴서 합리적인 금리 산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주택금융공사의 청년·취약계층 대상 전세 보증 비율도 100%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전세대출의 공적 보증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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