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1.13 (18:58) 수정 2022.01.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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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현장 실종자 추정 1명 구조 작업 중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현장에서 오늘 오전 실종자로 보이는 한 명이 발견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먹는 치료제’ 내일부터 투약…거리 두기 연장할 듯

화이자 사의 먹는 치료제가 오늘 국내에 들어와 내일부터 투약됩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2주 내 우세종으로 될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연장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이재명 의혹’ 제보자 사인은 “심장질환 추정”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 모 씨의 사인은, 심장질환에 의한 대동맥 파열이라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0대 딸 학대 살해 징역 30년…‘정인이 법’ 첫 적용

10대 딸을 두 시간 동안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어머니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이 아동학대 살해죄를 인정한 건데, ‘정인이 법’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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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1-13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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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현장 실종자 추정 1명 구조 작업 중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현장에서 오늘 오전 실종자로 보이는 한 명이 발견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먹는 치료제’ 내일부터 투약…거리 두기 연장할 듯

화이자 사의 먹는 치료제가 오늘 국내에 들어와 내일부터 투약됩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2주 내 우세종으로 될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연장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이재명 의혹’ 제보자 사인은 “심장질환 추정”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 모 씨의 사인은, 심장질환에 의한 대동맥 파열이라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0대 딸 학대 살해 징역 30년…‘정인이 법’ 첫 적용

10대 딸을 두 시간 동안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어머니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이 아동학대 살해죄를 인정한 건데, ‘정인이 법’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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