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관련 오미크론 4명 추가…대전·세종·충남 271명 확진

입력 2022.01.13 (19:07) 수정 2022.01.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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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8명, 세종 7명, 충남 196명입니다.

대전은 유성 온천호텔과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이 가운데 4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온천장 관련 오미크론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고, 전체 누적 확진자는 31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서울 지인과 접촉한 20대 2명이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에서는 아산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관련해 2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 충무병원 연쇄 감염으로 7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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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장 관련 오미크론 4명 추가…대전·세종·충남 271명 확진
    • 입력 2022-01-13 19:07:35
    • 수정2022-01-13 19:14:29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8명, 세종 7명, 충남 196명입니다.

대전은 유성 온천호텔과 관련해 10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이 가운데 4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온천장 관련 오미크론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고, 전체 누적 확진자는 31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서울 지인과 접촉한 20대 2명이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에서는 아산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관련해 2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천안 충무병원 연쇄 감염으로 7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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