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 북구 ‘이태원길, 범내려온다’ 전시

입력 2022.01.13 (19:22) 수정 2022.01.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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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현대미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이태원길, 범내려온다' 전시가 2월 6일까지 대구 북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일원에서 열린다.

호랑이가 주는 용맹하고 담대한 이미지가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을 몰아내리라는 희망을 품게하는 이번 전시에는 대구의 조각가, 설치작가 6명이 호랑이 작품을 선보인다.

또, 지역 현대미술 작가 40명이 자신만의 호랑이를 그린 전시도 이태원광장과 팔거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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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대구 북구 ‘이태원길, 범내려온다’ 전시
    • 입력 2022-01-13 19:22:32
    • 수정2022-01-13 19:26:20
    뉴스7(대구)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현대미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이태원길, 범내려온다' 전시가 2월 6일까지 대구 북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일원에서 열린다.

호랑이가 주는 용맹하고 담대한 이미지가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을 몰아내리라는 희망을 품게하는 이번 전시에는 대구의 조각가, 설치작가 6명이 호랑이 작품을 선보인다.

또, 지역 현대미술 작가 40명이 자신만의 호랑이를 그린 전시도 이태원광장과 팔거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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