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여 아동 0.8% 감소
입력 2022.01.13 (19:23)
수정 2022.01.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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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가한 아동은 만 4천4백44명으로 지난해보다 0.8퍼센트, 백20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소집 불참자는 6백42명으로 취학 유예,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입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예비소집 불참자는 6백42명으로 취학 유예,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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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여 아동 0.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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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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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가한 아동은 만 4천4백44명으로 지난해보다 0.8퍼센트, 백20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소집 불참자는 6백42명으로 취학 유예,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입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예비소집 불참자는 6백42명으로 취학 유예, 면제 등 해외 거주자와 전학 예정자 등입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은 해당 학교와 주민센터,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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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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