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자가격리자 ‘안심 쉼터’ 다음 달까지 운영

입력 2022.01.13 (21:45) 수정 2022.01.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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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머무는 안심 쉼터를 다음 달까지 운영합니다.

춘천시는 25실 규모의 숙박업소 1곳을 임대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격리 기간에 머물 수 있도록 안심 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심 쉼터 이용료는 1박에 4만 원으로 이 가운데 2만 원은 춘천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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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자가격리자 ‘안심 쉼터’ 다음 달까지 운영
    • 입력 2022-01-13 21:45:51
    • 수정2022-01-13 21:58:41
    뉴스9(춘천)
춘천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머무는 안심 쉼터를 다음 달까지 운영합니다.

춘천시는 25실 규모의 숙박업소 1곳을 임대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격리 기간에 머물 수 있도록 안심 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심 쉼터 이용료는 1박에 4만 원으로 이 가운데 2만 원은 춘천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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