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비용, 전년과 비슷한 26만 4천 원
입력 2022.01.13 (22:01)
수정 2022.01.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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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9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평균 26만 4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천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고, 소고기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9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평균 26만 4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천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고, 소고기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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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차례상 비용, 전년과 비슷한 26만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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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22:01:42
- 수정2022-01-13 22:11:44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9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평균 26만 4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천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고, 소고기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9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평균 26만 4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천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고, 소고기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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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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