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14년째 등록금 동결 결정

입력 2022.01.14 (07:38) 수정 2022.01.14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긴축 재정과 함께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이나 연구비 수주, 국가 장학금 확보, 발전기금 모금 등에 힘 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는 지난 2천9년부터 14년째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학교, 14년째 등록금 동결 결정
    • 입력 2022-01-14 07:38:41
    • 수정2022-01-14 08:00:22
    뉴스광장(전주)
전북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긴축 재정과 함께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이나 연구비 수주, 국가 장학금 확보, 발전기금 모금 등에 힘 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는 지난 2천9년부터 14년째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