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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담화에 “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서야”
입력 2022.01.14 (07:46) 수정 2022.01.14 (07:49) 국제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를 비난한 북한 외무성의 담화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북한의 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의 질의에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북한의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을 가져온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북한이 11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여러 경로로 미국이 내놓았던 입장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북한은 오늘(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담화에서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와 유엔 안보리 추가 제재 제안 등을 들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 행사를 문제 삼는 명백한 도발”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美국무부, 北 담화에 “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서야”
    • 입력 2022-01-14 07:46:24
    • 수정2022-01-14 07:49:03
    국제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를 비난한 북한 외무성의 담화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13일 북한의 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KBS의 질의에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북한의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을 가져온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북한이 11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여러 경로로 미국이 내놓았던 입장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북한은 오늘(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담화에서 미국의 대북 제재 조치와 유엔 안보리 추가 제재 제안 등을 들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 행사를 문제 삼는 명백한 도발”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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