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 수출 ‘역대 최대’
입력 2022.01.14 (07:48)
수정 2022.01.14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의 수출은 전년보다 43.9% 늘어난 5백87억 9천2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18년 처음으로 지역 수출액이 5백억 달러를 넘어섰던 기록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18년 처음으로 지역 수출액이 5백억 달러를 넘어섰던 기록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광주·전남 수출 ‘역대 최대’
-
- 입력 2022-01-14 07:48:56
- 수정2022-01-14 07:54:35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의 수출은 전년보다 43.9% 늘어난 5백87억 9천2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18년 처음으로 지역 수출액이 5백억 달러를 넘어섰던 기록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18년 처음으로 지역 수출액이 5백억 달러를 넘어섰던 기록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