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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오미크론 우세종 되면 “모든 입국자 검역정보 사전 입력해야”
입력 2022.01.14 (10:01) 수정 2022.01.14 (10:02) 사회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우세종화 되면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검역정보시스템 등이 가동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4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검역, 진단검사, 역학조사, 예방접종, 사회유지 대응전략 등 모두 5개 분야의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를 발표했습니다. 5개 분야의 전략은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되기 전의 대비전략과 우세종화 된 이후의 대응전략으로 나뉩니다.

‘검역’ 에서는 우세종화 되기 전 대비전략으로 현행 시행 중인 일부국가 대상 입국제한과 그외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조치 등이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 변이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가에 대한 입국제한이 유지되고 에티오피아발 직항 운항이 중지됩니다. 백신접종자를 포함해 입국자는 10일 격리하고, 격리면제서 발급을 최소화합니다.

또 늘어나는 해외유입 확진자 추세를 반영해 기존 출국일 기준 72시간 내 유효했던 PCR음성 확인서를 48시간 이내 검사로 단축했습니다. 또 외국인 확진자 3명 이상이 탑승한 항공편 발생시 해당 노선 이용 항공편 전체에 대한 운항을 일주일 제한하는 ‘항공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됩니다.

이후 국내에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되면 검역 전략은 11개국 입국제한은 폐지하고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으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입국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후 관리하는 체제로 전환됩니다. ‘해외입국자 사전-사후 관리시스템’은 이번 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국가별 오미크론 등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위험도를 분석·평가해 방역조치에 차등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미크론 우세종 되면 “모든 입국자 검역정보 사전 입력해야”
    • 입력 2022-01-14 10:01:03
    • 수정2022-01-14 10:02:31
    사회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우세종화 되면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검역정보시스템 등이 가동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14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검역, 진단검사, 역학조사, 예방접종, 사회유지 대응전략 등 모두 5개 분야의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를 발표했습니다. 5개 분야의 전략은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되기 전의 대비전략과 우세종화 된 이후의 대응전략으로 나뉩니다.

‘검역’ 에서는 우세종화 되기 전 대비전략으로 현행 시행 중인 일부국가 대상 입국제한과 그외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조치 등이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 변이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가에 대한 입국제한이 유지되고 에티오피아발 직항 운항이 중지됩니다. 백신접종자를 포함해 입국자는 10일 격리하고, 격리면제서 발급을 최소화합니다.

또 늘어나는 해외유입 확진자 추세를 반영해 기존 출국일 기준 72시간 내 유효했던 PCR음성 확인서를 48시간 이내 검사로 단축했습니다. 또 외국인 확진자 3명 이상이 탑승한 항공편 발생시 해당 노선 이용 항공편 전체에 대한 운항을 일주일 제한하는 ‘항공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됩니다.

이후 국내에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되면 검역 전략은 11개국 입국제한은 폐지하고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으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구축해 입국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후 관리하는 체제로 전환됩니다. ‘해외입국자 사전-사후 관리시스템’은 이번 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국가별 오미크론 등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위험도를 분석·평가해 방역조치에 차등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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