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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감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3백만 원 지원…“14조 추경 편성”
입력 2022.01.14 (10:10) 수정 2022.01.14 (10:42) 경제
정부가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3백만 원씩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고정비용 부담완화 및 생계유지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3백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원금의 총 규모는 1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손실보상에 드는 액수도 1조 9,000억 원 추가 확보해서 5조 1,000억 원으로 집행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14조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총리는 이번 추경이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 보강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과 세수 기반의 방역 추경이긴 하지만 초과 세수는 결산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추경의 재원은 적자 국채 발행으로 대부분 충당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정부가 예측을 잘못하여 과다한 초과 세수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머리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정부는 다음 주까지 추경안을 편성해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뒤 1월 마지막 주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매출감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3백만 원 지원…“14조 추경 편성”
    • 입력 2022-01-14 10:10:36
    • 수정2022-01-14 10:42:06
    경제
정부가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3백만 원씩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 합동브리핑’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고정비용 부담완화 및 생계유지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3백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원금의 총 규모는 1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손실보상에 드는 액수도 1조 9,000억 원 추가 확보해서 5조 1,000억 원으로 집행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14조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부총리는 이번 추경이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 보강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과 세수 기반의 방역 추경이긴 하지만 초과 세수는 결산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추경의 재원은 적자 국채 발행으로 대부분 충당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정부가 예측을 잘못하여 과다한 초과 세수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머리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정부는 다음 주까지 추경안을 편성해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뒤 1월 마지막 주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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