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71명 확진…먹는 치료제 투약 시작
입력 2022.01.14 (10:24)
수정 2022.01.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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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충북에서는 청주의 학원과 어린이집, 충주와 진천의 학교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확진자 71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3% 3차 접종률은 46.6%입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3% 3차 접종률은 46.6%입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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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 71명 확진…먹는 치료제 투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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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0:24:30
- 수정2022-01-14 10:40:31
어제(13일), 충북에서는 청주의 학원과 어린이집, 충주와 진천의 학교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확진자 71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3% 3차 접종률은 46.6%입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담 병상 43.9%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3% 3차 접종률은 46.6%입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늘(14일)부터 재택 치료 중이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면역 저하자나 고령의 확진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과 투약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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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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