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추가 확인…누적 62마리
입력 2022.01.14 (10:27)
수정 2022.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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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과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11일,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견된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 발견된 감염 멧돼지는 모두 62마리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11일,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견된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 발견된 감염 멧돼지는 모두 62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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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추가 확인…누적 6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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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0:27:42
- 수정2022-01-14 11:01:35
제천과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11일,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견된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 발견된 감염 멧돼지는 모두 62마리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11일,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대강면에서 발견된 4마리의 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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