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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추경안 소액이어서 효과 있을지 모르겠다”
입력 2022.01.14 (11:12) 수정 2022.01.14 (11:18)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정부가 발표한 추경안 계획에 대해 “소액이어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4일) 매타버스 시즌2를 위해 인천으로 이동하면서 “기획재정부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경안을 발표했는데 또 조금만 (편성)했다 ”면서 “하는 김에 많이 해야 효과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따뜻한 안방에 있으니까 밖에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벌판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마음을 이해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안방에 있으면 이 정도면 얼마든지 잘 살겠지 생각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면서 그래서 자신은 “행정에서는 현장성을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함께 사는 세상, 특히 경제 성장이 중요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제생태계가 튼튼해야 한다며, 지역 화폐의 중요성을 다시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대기업에 비해 동네 소상공인들은 승수효과가 높아 매출이 오르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된다”면서, “가계소득 지원 효과도 있고 동네 골목도 살고, 경제도 살고 양극화 완화도 되는 복합적 효과가 있는 정책이 지역 화폐”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정부 추경안 소액이어서 효과 있을지 모르겠다”
    • 입력 2022-01-14 11:12:47
    • 수정2022-01-14 11:18:51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정부가 발표한 추경안 계획에 대해 “소액이어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4일) 매타버스 시즌2를 위해 인천으로 이동하면서 “기획재정부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경안을 발표했는데 또 조금만 (편성)했다 ”면서 “하는 김에 많이 해야 효과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따뜻한 안방에 있으니까 밖에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벌판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마음을 이해하긴 좀 어려울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안방에 있으면 이 정도면 얼마든지 잘 살겠지 생각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다”면서 그래서 자신은 “행정에서는 현장성을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함께 사는 세상, 특히 경제 성장이 중요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제생태계가 튼튼해야 한다며, 지역 화폐의 중요성을 다시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대기업에 비해 동네 소상공인들은 승수효과가 높아 매출이 오르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된다”면서, “가계소득 지원 효과도 있고 동네 골목도 살고, 경제도 살고 양극화 완화도 되는 복합적 효과가 있는 정책이 지역 화폐”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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