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산불…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1.14 (13:08)
수정 2022.01.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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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장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전문진화인력 30명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1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전문진화인력 30명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1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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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에서 산불…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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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3:08:01
- 수정2022-01-14 13:39:29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장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전문진화인력 30명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1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전문진화인력 30명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1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현장조사를 벌여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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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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