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판결에 정부 “법원 판결 아쉬워…17일 공식 입장 발표”
입력 2022.01.14 (17:38)
수정 2022.01.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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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방역패스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법원 판결은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판결 직후 KBS와의 통화에서 “법원이 이 같은 판결을 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두루 분석해본 뒤 오는 17일 중대본 회의 때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 관계자는 판결 직후 KBS와의 통화에서 “법원이 이 같은 판결을 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두루 분석해본 뒤 오는 17일 중대본 회의 때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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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패스 판결에 정부 “법원 판결 아쉬워…17일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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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7:38:17
- 수정2022-01-14 18:04:40

법원이 방역패스의 효력을 일부 정지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법원 판결은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판결 직후 KBS와의 통화에서 “법원이 이 같은 판결을 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두루 분석해본 뒤 오는 17일 중대본 회의 때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 관계자는 판결 직후 KBS와의 통화에서 “법원이 이 같은 판결을 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두루 분석해본 뒤 오는 17일 중대본 회의 때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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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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