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상가 건물 4층의 교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5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뒤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5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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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상가 건물 4층 교회에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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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8:22:31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상가 건물 4층의 교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5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뒤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5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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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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