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항생제 내성 ‘슈퍼 박테리아’ 감염 41% 급증

입력 2022.01.14 (19:37) 수정 2022.01.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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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슈퍼 박테리아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을 검사한 결과 의심 신고 328건 가운데 297건이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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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항생제 내성 ‘슈퍼 박테리아’ 감염 41% 급증
    • 입력 2022-01-14 19:37:46
    • 수정2022-01-14 19:41:41
    뉴스7(대전)
대전에서 슈퍼 박테리아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을 검사한 결과 의심 신고 328건 가운데 297건이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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