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코로나19 사랑의 헌혈 행사 동참
입력 2022.01.14 (19:41)
수정 2022.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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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금지와 원격 수업 등으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라 혈액 수급이 부족한 가운데, 오늘(14) 전북교육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렸습니다.
헌혈 전도사 최재호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칠 때가 많다며 교육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의 헌혈 참여자는 지난 2019년 10명에서 2020년 32명, 지난해에는 9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헌혈 전도사 최재호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칠 때가 많다며 교육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의 헌혈 참여자는 지난 2019년 10명에서 2020년 32명, 지난해에는 9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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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코로나19 사랑의 헌혈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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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41:56
- 수정2022-01-14 19:45:44
집합 금지와 원격 수업 등으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라 혈액 수급이 부족한 가운데, 오늘(14) 전북교육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렸습니다.
헌혈 전도사 최재호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칠 때가 많다며 교육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의 헌혈 참여자는 지난 2019년 10명에서 2020년 32명, 지난해에는 9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헌혈 전도사 최재호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칠 때가 많다며 교육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의 헌혈 참여자는 지난 2019년 10명에서 2020년 32명, 지난해에는 9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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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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