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금지
입력 2022.01.14 (19:49)
수정 2022.01.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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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이번 설부터 공원묘원에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해 각 공원묘원 측은 성묘객에게 미리 조화 반입 금지 안내 문자를 보내고, 화훼협의회가 설 당일 공원묘원 앞에서 생화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4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이 한 해 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공원묘원 측은 성묘객에게 미리 조화 반입 금지 안내 문자를 보내고, 화훼협의회가 설 당일 공원묘원 앞에서 생화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4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이 한 해 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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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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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49:09
- 수정2022-01-14 19:50:31
김해시가 이번 설부터 공원묘원에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해 각 공원묘원 측은 성묘객에게 미리 조화 반입 금지 안내 문자를 보내고, 화훼협의회가 설 당일 공원묘원 앞에서 생화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4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이 한 해 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공원묘원 측은 성묘객에게 미리 조화 반입 금지 안내 문자를 보내고, 화훼협의회가 설 당일 공원묘원 앞에서 생화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공원묘원 4곳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이 한 해 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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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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