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설 앞두고 터미널 등 35곳 안전 점검
입력 2022.01.14 (19:50)
수정 2022.01.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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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소방본부가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소방은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천700여 곳에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경남소방은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천700여 곳에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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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 설 앞두고 터미널 등 35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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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50:47
- 수정2022-01-14 19:52:19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소방은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천700여 곳에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경남소방은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천700여 곳에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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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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