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올해 등록금 동결…“코로나19·물가상승 고려”
입력 2022.01.14 (19:51)
수정 2022.01.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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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가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교통대는 어제(13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습니다.
교통대는 어제(13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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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올해 등록금 동결…“코로나19·물가상승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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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51:45
- 수정2022-01-14 19:56:03
한국교통대학교가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교통대는 어제(13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습니다.
교통대는 어제(13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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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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