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업결합과 군산조선소 별개…재가동 요청”
입력 2022.01.14 (21:55)
수정 2022.0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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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정위원회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불허한 가운데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별개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조선소를 기업결합 결과와는 결부시키지 말아야 하며,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 만큼 재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현대중공업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군산조선소를 기업결합 결과와는 결부시키지 말아야 하며,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 만큼 재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현대중공업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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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기업결합과 군산조선소 별개…재가동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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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21:55:13
- 수정2022-01-14 22:00:43
EU 공정위원회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불허한 가운데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별개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조선소를 기업결합 결과와는 결부시키지 말아야 하며,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 만큼 재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현대중공업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군산조선소를 기업결합 결과와는 결부시키지 말아야 하며,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 만큼 재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현대중공업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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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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