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오늘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투약
입력 2022.01.14 (23:10)
수정 2022.01.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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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울산에서도 오늘부터 투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물량은 224명 분으로, 투약 대상은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입니다.
울산시는 관리의료기관의 처방을 통해 지정약국 5곳에서 약을 조제한 뒤 담당 공무원 등이 이를 환자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물량은 224명 분으로, 투약 대상은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입니다.
울산시는 관리의료기관의 처방을 통해 지정약국 5곳에서 약을 조제한 뒤 담당 공무원 등이 이를 환자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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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 오늘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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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23:10:40
- 수정2022-01-14 23:16:40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울산에서도 오늘부터 투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들어온 물량은 224명 분으로, 투약 대상은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입니다.
울산시는 관리의료기관의 처방을 통해 지정약국 5곳에서 약을 조제한 뒤 담당 공무원 등이 이를 환자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물량은 224명 분으로, 투약 대상은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입니다.
울산시는 관리의료기관의 처방을 통해 지정약국 5곳에서 약을 조제한 뒤 담당 공무원 등이 이를 환자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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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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