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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2.01.15 (00:13) 수정 2022.01.15 (00:1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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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했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인데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상가건물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건물 밖으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신고가 빗발쳤는데요.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4층에 있던 4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잠을 자던 중 가스난로 불이 이불에 옮겨 붙어 물을 뿌려 끈 뒤 다시 잠들었다는 피해자 진술로 미뤄 볼 때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오전 5시 40분쯤에는 경기도 양평의 한 주택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 3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는 한밤중 2층짜리 다가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 9명이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2-01-15 00:13:39
    • 수정2022-01-15 00:19:11
    뉴스라인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서울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했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인데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상가건물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건물 밖으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신고가 빗발쳤는데요.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4층에 있던 4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오전 6시 반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잠을 자던 중 가스난로 불이 이불에 옮겨 붙어 물을 뿌려 끈 뒤 다시 잠들었다는 피해자 진술로 미뤄 볼 때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오전 5시 40분쯤에는 경기도 양평의 한 주택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 3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는 한밤중 2층짜리 다가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 9명이 출동한 대원들에게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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