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철도기동 미사일연대 훈련…2발 목표 명중”
입력 2022.01.15 (06:49)
수정 2022.01.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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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어제 미사일 발사는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5일) "평안북도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 훈련이 14일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훈련을 지도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 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5일) "평안북도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 훈련이 14일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훈련을 지도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 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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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철도기동 미사일연대 훈련…2발 목표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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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06:49:07
- 수정2022-01-15 06:58:14
북한의 어제 미사일 발사는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훈련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5일) "평안북도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 훈련이 14일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훈련을 지도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 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5일) "평안북도 철도기동 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 훈련이 14일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훈련을 지도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 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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