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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헌혈자 급감…“감염 가능성 없어”
입력 2022.01.15 (07:10) 수정 2022.01.15 (0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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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로 첫 확진자가 발생한게 2020년 1월 20일입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코로나 발병 이후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헌혈과 수혈 과정에서 감염의 우려가 전혀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김재현 촬영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정미옥/헌혈의집 강남센터장 : "코로나 사태 이후 약 30% 정도 헌혈자 방문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 2월에는 헌혈자가 더욱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선영/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 "코로나19 팬데믹 시작과 함께 헌혈량이 급감하여서 실제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혈액제제 재고량이 많이 부족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수혈용 혈액제제가 부족하게 되면 예정된 수술이 늦춰지거나 응급수술을 받을 수 없거나 반드시 필요한 항암치료를 시행하는데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혈액매개 감염병이 아니고 호흡기계를 통해 감염이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헌혈이나 수혈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지식으로는 코로나 19는 헌혈이나 수혈 그 자체에 의해서 전파되지 않습니다."]

[정미옥/헌혈의집 강남센터장 : "헌혈로 인한 감염 가능성은 없습니다. 모든 헌혈 장소가 매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고 채혈 과정 중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일회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헌혈 참여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김재현 조세준
  • 코로나로 헌혈자 급감…“감염 가능성 없어”
    • 입력 2022-01-15 07:10:16
    • 수정2022-01-15 07:15:37
    뉴스광장 1부
[앵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로 첫 확진자가 발생한게 2020년 1월 20일입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코로나 발병 이후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헌혈과 수혈 과정에서 감염의 우려가 전혀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김재현 촬영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정미옥/헌혈의집 강남센터장 : "코로나 사태 이후 약 30% 정도 헌혈자 방문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겨울방학과 명절 연휴가 낀 1, 2월에는 헌혈자가 더욱 줄어 전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선영/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 "코로나19 팬데믹 시작과 함께 헌혈량이 급감하여서 실제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혈액제제 재고량이 많이 부족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수혈용 혈액제제가 부족하게 되면 예정된 수술이 늦춰지거나 응급수술을 받을 수 없거나 반드시 필요한 항암치료를 시행하는데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혈액매개 감염병이 아니고 호흡기계를 통해 감염이 일어나는 질환으로서 헌혈이나 수혈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지식으로는 코로나 19는 헌혈이나 수혈 그 자체에 의해서 전파되지 않습니다."]

[정미옥/헌혈의집 강남센터장 : "헌혈로 인한 감염 가능성은 없습니다. 모든 헌혈 장소가 매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고 채혈 과정 중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일회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헌혈 참여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김재현 조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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