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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틀째 ‘PK 행보’…“불의에 침묵 말고 정권 심판해야”
입력 2022.01.15 (12:01) 수정 2022.01.15 (13:41) 정치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현 정부가 “내 편, 네 편으로 나눠 갈등과 반목을 반복하고 부패와 반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며, 정권심판론을 거듭 내세웠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 쓴소리를 모른 체 하고 자기들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는 그 말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결과는 혹독하고,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건 불의보다 더 나쁜 것”이라며, “이번에는 침묵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부산 지역 공약으로는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GTX 건설과 가덕도 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 후보는 오늘 오전 부산 영도구에 있는 순직선원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선원노조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선원들의 희생과 헌신이 우리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 정부를 맡게 되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그 분들의 헌신을 잊지않는 나라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항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해양강국 비전선포식에 참석해서는 수산업 유통이력추적제 정착과 스마트디지털어업 인프라 구축 등 해양수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수산물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위판장 방사능 전국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수산가공기업 검사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윤 후보는 밝혔습니다.

또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개발운영 등은 국가의 적극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윤석열, 이틀째 ‘PK 행보’…“불의에 침묵 말고 정권 심판해야”
    • 입력 2022-01-15 12:01:14
    • 수정2022-01-15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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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현 정부가 “내 편, 네 편으로 나눠 갈등과 반목을 반복하고 부패와 반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며, 정권심판론을 거듭 내세웠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 쓴소리를 모른 체 하고 자기들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는 그 말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결과는 혹독하고,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건 불의보다 더 나쁜 것”이라며, “이번에는 침묵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부산 지역 공약으로는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GTX 건설과 가덕도 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 후보는 오늘 오전 부산 영도구에 있는 순직선원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선원노조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선원들의 희생과 헌신이 우리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 정부를 맡게 되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그 분들의 헌신을 잊지않는 나라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항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해양강국 비전선포식에 참석해서는 수산업 유통이력추적제 정착과 스마트디지털어업 인프라 구축 등 해양수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수산물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위판장 방사능 전국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수산가공기업 검사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윤 후보는 밝혔습니다.

또 “자율운항선박, 스마트항만개발운영 등은 국가의 적극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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