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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캐나다 “이달 중 하루 확진자 15만 명까지 늘 수도”
입력 2022.01.15 (14:00) 수정 2022.01.15 (14:02) 국제
캐나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이달 중 15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정부 예측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현지시각 14일, 현 추세로 가면 몇주 안에 신규 환자가 하루 10만~25만 명에 이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CBC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보건국은 신규 입원 환자도 하루 2천~4천 명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탬 보건관은 회견에서 “오미크론의 엄청난 전파력으로 인해, 일일 환자 발생 건수가 지금껏 겪은 어떤 경험도 뛰어넘는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탬 보건관은 그러나 인구가 많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코로나19 추이가 안정화 기미를 보인다며, 곧 최다 발생을 기록할 정점이 가시권에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급격한 상승에 이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추이를 보일 수 있다”며 “다만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할 때까지 이를 확정하기에는 신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캐나다의 신규 환진자는 3만1천386명, 신규 사망자는 1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캐나다 “이달 중 하루 확진자 15만 명까지 늘 수도”
    • 입력 2022-01-15 14:00:22
    • 수정2022-01-15 14:02:16
    국제
캐나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이달 중 15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정부 예측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현지시각 14일, 현 추세로 가면 몇주 안에 신규 환자가 하루 10만~25만 명에 이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CBC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보건국은 신규 입원 환자도 하루 2천~4천 명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탬 보건관은 회견에서 “오미크론의 엄청난 전파력으로 인해, 일일 환자 발생 건수가 지금껏 겪은 어떤 경험도 뛰어넘는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탬 보건관은 그러나 인구가 많은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코로나19 추이가 안정화 기미를 보인다며, 곧 최다 발생을 기록할 정점이 가시권에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급격한 상승에 이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추이를 보일 수 있다”며 “다만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할 때까지 이를 확정하기에는 신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캐나다의 신규 환진자는 3만1천386명, 신규 사망자는 1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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