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1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주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주점의 60대 여성 종업원 1명은 불을 끄려다 손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게 면적 10㎡ 가운데 7㎡는 완전히 타고 3㎡는 그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주점의 60대 여성 종업원 1명은 불을 끄려다 손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게 면적 10㎡ 가운데 7㎡는 완전히 타고 3㎡는 그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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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상가 건물 1층 주점에서 불… 60대 종업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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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15:48:25
오늘(15일) 오전 11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주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주점의 60대 여성 종업원 1명은 불을 끄려다 손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게 면적 10㎡ 가운데 7㎡는 완전히 타고 3㎡는 그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주점의 60대 여성 종업원 1명은 불을 끄려다 손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게 면적 10㎡ 가운데 7㎡는 완전히 타고 3㎡는 그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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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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