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동 3개국 순방 출국…새 공군 1호기 첫선
입력 2022.01.15 (17:06)
수정 2022.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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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새 공군 1호기가 처음 사용됐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역할을 하는 '공군 1호기'는 기존 보잉 747-400 기종에서 보잉 747-8i로 교체됐습니다.
길이는 약 5.58미터, 무게는 약 59톤 늘었으며 신형 엔진을 장착해 순항 속도와 최대 운항거리가 증가했습니다.
새 1호기는 앞으로 5년 동안 전용기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통령 전용기 역할을 하는 '공군 1호기'는 기존 보잉 747-400 기종에서 보잉 747-8i로 교체됐습니다.
길이는 약 5.58미터, 무게는 약 59톤 늘었으며 신형 엔진을 장착해 순항 속도와 최대 운항거리가 증가했습니다.
새 1호기는 앞으로 5년 동안 전용기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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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중동 3개국 순방 출국…새 공군 1호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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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17:06:19
- 수정2022-01-15 17:11:01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새 공군 1호기가 처음 사용됐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역할을 하는 '공군 1호기'는 기존 보잉 747-400 기종에서 보잉 747-8i로 교체됐습니다.
길이는 약 5.58미터, 무게는 약 59톤 늘었으며 신형 엔진을 장착해 순항 속도와 최대 운항거리가 증가했습니다.
새 1호기는 앞으로 5년 동안 전용기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통령 전용기 역할을 하는 '공군 1호기'는 기존 보잉 747-400 기종에서 보잉 747-8i로 교체됐습니다.
길이는 약 5.58미터, 무게는 약 59톤 늘었으며 신형 엔진을 장착해 순항 속도와 최대 운항거리가 증가했습니다.
새 1호기는 앞으로 5년 동안 전용기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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