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개 시군, 73명 신규 확진…원주 재활병원발 감염 계속
입력 2022.01.15 (21:29)
수정 2022.01.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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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개 시군에서 73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4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화천과 동해, 강릉 각 2명씩 등입니다.
특히 원주의 경우, 집단 감염 발생지인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40명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3,664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4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화천과 동해, 강릉 각 2명씩 등입니다.
특히 원주의 경우, 집단 감염 발생지인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40명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3,6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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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3개 시군, 73명 신규 확진…원주 재활병원발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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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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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개 시군에서 73명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4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화천과 동해, 강릉 각 2명씩 등입니다.
특히 원주의 경우, 집단 감염 발생지인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40명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3,664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48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11명, 화천과 동해, 강릉 각 2명씩 등입니다.
특히 원주의 경우, 집단 감염 발생지인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40명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3,6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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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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