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 2018년 이후 최고치…196억 달러 흑자
입력 2022.01.15 (21:32)
수정 2022.01.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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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난해 수출이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경남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13억 달러, 수입은 21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수출 품목은 철강제품이 35.7%로 상승폭이 가장 크고, 이어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순입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경남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13억 달러, 수입은 21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수출 품목은 철강제품이 35.7%로 상승폭이 가장 크고, 이어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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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출 2018년 이후 최고치…196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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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32:21
- 수정2022-01-15 21:41:30
경남의 지난해 수출이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경남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13억 달러, 수입은 21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수출 품목은 철강제품이 35.7%로 상승폭이 가장 크고, 이어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순입니다.
창원세관 집계 결과 경남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도보다 15% 늘어난 413억 달러, 수입은 21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수출 품목은 철강제품이 35.7%로 상승폭이 가장 크고, 이어 전기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부품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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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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