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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입장 발표
입력 2022.01.17 (07:10) 수정 2022.01.17 (07:2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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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영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동자 1명이 숨진채 발견된데 이어 불법 재하도급 정황까지 드러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정몽규 회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본인의 거취 문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정 회장 본인은 물론 경영진이 함께 사퇴하는 방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오늘 입장 발표는 어제 밤 늦게 결정돼 취재진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회장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 12일 광주 사고 현장에 내려가 사고 수습방안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주말인 15일 서울 자택으로 올라와 근본적인 수습책과 함께 자신의 거취 문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현대자동차를 이끌었던 정몽규 회장은 현대차 경영권이 정몽구 회장에게 넘어가면서 1999년부터 현대산업개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 철거 과정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냈고, 이어 7개월만인 지난 11일 신축 중이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 붕괴 사고까지 일으켰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정몽규 회장,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입장 발표
    • 입력 2022-01-17 07:10:14
    • 수정2022-01-17 07:22:54
    뉴스광장
[앵커]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영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동자 1명이 숨진채 발견된데 이어 불법 재하도급 정황까지 드러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정몽규 회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본인의 거취 문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정 회장 본인은 물론 경영진이 함께 사퇴하는 방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오늘 입장 발표는 어제 밤 늦게 결정돼 취재진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회장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 12일 광주 사고 현장에 내려가 사고 수습방안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주말인 15일 서울 자택으로 올라와 근본적인 수습책과 함께 자신의 거취 문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현대자동차를 이끌었던 정몽규 회장은 현대차 경영권이 정몽구 회장에게 넘어가면서 1999년부터 현대산업개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 철거 과정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냈고, 이어 7개월만인 지난 11일 신축 중이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의 외벽 붕괴 사고까지 일으켰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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