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위험지구 개선 등 자연재난 예방사업 추진
입력 2022.01.17 (07:44)
수정 2022.01.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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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162억 원을 들여 자연재난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컸던 태화·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내황지구 등 4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개선합니다.
또 여름철 폭우로 인한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를 막기 위해 태화강과 동천 일원 주차장 9곳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컸던 태화·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내황지구 등 4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개선합니다.
또 여름철 폭우로 인한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를 막기 위해 태화강과 동천 일원 주차장 9곳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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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위험지구 개선 등 자연재난 예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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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7:44:26
- 수정2022-01-17 07:47:03
울산시는 올해 162억 원을 들여 자연재난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컸던 태화·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내황지구 등 4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개선합니다.
또 여름철 폭우로 인한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를 막기 위해 태화강과 동천 일원 주차장 9곳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컸던 태화·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내황지구 등 4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개선합니다.
또 여름철 폭우로 인한 둔치 주차장의 차량 침수를 막기 위해 태화강과 동천 일원 주차장 9곳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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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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