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입력 2022.01.17 (07:54)
수정 2022.01.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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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19년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재수립합니다.
태풍과 호우, 강풍 등 8개 재해 유형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기초현황조사와 자연재해 위험지역 후보지 선정을 마친 뒤 별도로 추진 중인 달성군과 대구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의 종합계획과 연계해 내년 말쯤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태풍과 호우, 강풍 등 8개 재해 유형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기초현황조사와 자연재해 위험지역 후보지 선정을 마친 뒤 별도로 추진 중인 달성군과 대구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의 종합계획과 연계해 내년 말쯤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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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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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7:54:33
- 수정2022-01-17 08:17:45
대구시는 2019년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재수립합니다.
태풍과 호우, 강풍 등 8개 재해 유형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기초현황조사와 자연재해 위험지역 후보지 선정을 마친 뒤 별도로 추진 중인 달성군과 대구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의 종합계획과 연계해 내년 말쯤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태풍과 호우, 강풍 등 8개 재해 유형에 대해 향후 10년간의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기초현황조사와 자연재해 위험지역 후보지 선정을 마친 뒤 별도로 추진 중인 달성군과 대구로 편입 예정인 군위군의 종합계획과 연계해 내년 말쯤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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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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