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5명 확진…9일 연속 100명대 유지
입력 2022.01.17 (08:03)
수정 2022.01.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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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시 기준 부산에서는 14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9일 연속 100명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장군 한 어린이집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원생 7명과 가족 접촉자 3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체육시설과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하루 사이 확진자 6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입니다.
오늘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로 유지된 채 사적 모임 기준만 6명으로 늘어난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어제 오후 2시까지는 11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장군 한 어린이집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원생 7명과 가족 접촉자 3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체육시설과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하루 사이 확진자 6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입니다.
오늘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로 유지된 채 사적 모임 기준만 6명으로 늘어난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어제 오후 2시까지는 11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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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45명 확진…9일 연속 1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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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8:03:37
- 수정2022-01-17 08:21:22
어제 0시 기준 부산에서는 14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9일 연속 100명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장군 한 어린이집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원생 7명과 가족 접촉자 3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체육시설과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하루 사이 확진자 6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입니다.
오늘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로 유지된 채 사적 모임 기준만 6명으로 늘어난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어제 오후 2시까지는 11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장군 한 어린이집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원생 7명과 가족 접촉자 3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수영구 실내체육시설과 사상구 대학교 동아리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하루 사이 확진자 6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입니다.
오늘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로 유지된 채 사적 모임 기준만 6명으로 늘어난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어제 오후 2시까지는 11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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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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