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심상정, 대국민 메시지 내고 공식 복귀…안철수 “‘단일화 안 해’ 단언”
입력 2022.01.17 (09:09) 수정 2022.01.17 (09:16)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어제 숙고 나흘 만에 광주 사고 현장을 찾은 뒤 오늘은 숙고 기간 정리한 메시지를 기자회견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본인으로의 단일화 이야기를 꺼내며 선거 전날까지, 단일화가 없다는 점을 단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예고 없이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일정을 전면 중단한지 나흘 만입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 후보/어제 :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어요. 참사 났는데, 그대로 그냥 물러서기가 너무 죄송스럽고 그래서. 오늘 실종자 가족들 그냥 얼굴 뵈러 왔습니다."]

직후에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일단 이 행보로 선거 일정은 사실상 재개한 셈입니다.

심 후보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정의당이 무엇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 만큼 이에 대한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는 게 당 관계자 얘기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어제 : "혹시 '안일화'라고 못 들어보셨습니까? 안철수로 단일화. 그게 시중에 떠도는 그런 말입니다. 제가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가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고요."]

안 후보는 국민의힘 측에서 단일화 제안이 와도 고려하지 않는다며 3월 8일까지 단일화를 안 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10년 안에 노벨과학상 수상 국가를 만들겠다며 연구자 처우 개선, 민간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성동혁
  • 심상정, 대국민 메시지 내고 공식 복귀…안철수 “‘단일화 안 해’ 단언”
    • 입력 2022-01-17 09:09:20
    • 수정2022-01-17 09:16:20
    아침뉴스타임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어제 숙고 나흘 만에 광주 사고 현장을 찾은 뒤 오늘은 숙고 기간 정리한 메시지를 기자회견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본인으로의 단일화 이야기를 꺼내며 선거 전날까지, 단일화가 없다는 점을 단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예고 없이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일정을 전면 중단한지 나흘 만입니다.

[심상정/정의당 대선 후보/어제 :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어요. 참사 났는데, 그대로 그냥 물러서기가 너무 죄송스럽고 그래서. 오늘 실종자 가족들 그냥 얼굴 뵈러 왔습니다."]

직후에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일단 이 행보로 선거 일정은 사실상 재개한 셈입니다.

심 후보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정의당이 무엇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 만큼 이에 대한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는 게 당 관계자 얘기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어제 : "혹시 '안일화'라고 못 들어보셨습니까? 안철수로 단일화. 그게 시중에 떠도는 그런 말입니다. 제가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가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고요."]

안 후보는 국민의힘 측에서 단일화 제안이 와도 고려하지 않는다며 3월 8일까지 단일화를 안 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10년 안에 노벨과학상 수상 국가를 만들겠다며 연구자 처우 개선, 민간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성동혁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