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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오늘 두 번째 공판…실무자 증인신문
입력 2022.01.17 (09:40) 수정 2022.01.17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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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리는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의 두 번째 공판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2팀장 한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사업의 전체적 구조와 개요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2팀장 한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사업의 전체적 구조와 개요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 ‘대장동 사건’ 오늘 두 번째 공판…실무자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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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9:40:45
- 수정2022-01-17 09:48:05

오늘 열리는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의 두 번째 공판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2팀장 한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사업의 전체적 구조와 개요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등의 배임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2팀장 한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사업의 전체적 구조와 개요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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