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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나주 등 4개 시군 거리두기 강화
입력 2022.01.17 (09:53) 수정 2022.01.17 (10:50)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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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목포와 나주 등 전남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목포시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적 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고 종교행사도 비대면 진행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주와 영암, 무안에서도 다음 달 6일까지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목포시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적 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고 종교행사도 비대면 진행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주와 영암, 무안에서도 다음 달 6일까지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도, 목포·나주 등 4개 시군 거리두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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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9:53:55
- 수정2022-01-17 10:50:56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목포와 나주 등 전남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목포시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적 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고 종교행사도 비대면 진행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주와 영암, 무안에서도 다음 달 6일까지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목포시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적 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고 종교행사도 비대면 진행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주와 영암, 무안에서도 다음 달 6일까지 사적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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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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