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상공인에 방역물품 최대 10만 원 지원
입력 2022.01.17 (10:07)
수정 2022.01.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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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늘(17일)부터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방역물품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방역 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도내 일반음식점과 학원 등 16개 업종 2만 5,000여 곳으로, 1차 접수는 다음 달 6일까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방역 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도내 일반음식점과 학원 등 16개 업종 2만 5,000여 곳으로, 1차 접수는 다음 달 6일까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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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소상공인에 방역물품 최대 1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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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0:07:04
- 수정2022-01-17 10:14:57
제주도가 오늘(17일)부터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방역물품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방역 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도내 일반음식점과 학원 등 16개 업종 2만 5,000여 곳으로, 1차 접수는 다음 달 6일까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방역 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도내 일반음식점과 학원 등 16개 업종 2만 5,000여 곳으로, 1차 접수는 다음 달 6일까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행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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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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