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대표, 부산서 2주간 대선 민심 청취
입력 2022.01.17 (10:16)
수정 2022.01.17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지역에 머물며 2주간 대통령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어제, 부산을 찾아 당 내부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도시철도 덕천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부산선대위 회의도 주재합니다.
이어 송 대표는 오는 21일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2주간 부·울·경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어제, 부산을 찾아 당 내부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도시철도 덕천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부산선대위 회의도 주재합니다.
이어 송 대표는 오는 21일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2주간 부·울·경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영길 민주당 대표, 부산서 2주간 대선 민심 청취
-
- 입력 2022-01-17 10:16:31
- 수정2022-01-17 10:50:36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지역에 머물며 2주간 대통령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어제, 부산을 찾아 당 내부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도시철도 덕천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부산선대위 회의도 주재합니다.
이어 송 대표는 오는 21일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2주간 부·울·경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어제, 부산을 찾아 당 내부일정을 소화하며 대선 지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도시철도 덕천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부산선대위 회의도 주재합니다.
이어 송 대표는 오는 21일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2주간 부·울·경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