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시설 개선사업 추진

입력 2022.01.17 (10:23) 수정 2022.0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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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올해 국비 25억 원을 들여 항로 표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앞바다에 설치된 수중 방파제 위치를 알리는 등표 2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또, 2024년 무인화가 예정된 강릉 주문진 등대에 대한 원격 감시 시스템 설계 용역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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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시설 개선사업 추진
    • 입력 2022-01-17 10:23:36
    • 수정2022-01-17 11:51:19
    930뉴스(강릉)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올해 국비 25억 원을 들여 항로 표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앞바다에 설치된 수중 방파제 위치를 알리는 등표 2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또, 2024년 무인화가 예정된 강릉 주문진 등대에 대한 원격 감시 시스템 설계 용역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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