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 주택 가운데 단독 상승률 가장 높아
입력 2022.01.17 (10:24)
수정 2022.0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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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의 주택 가운데 단독 주택의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 동향이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25% 상승해 0.24% 상승한 연립주택과 0.13% 상승한 아파트를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전지역 주택 매매가는 아파트가 0.64%, 연립주택 0.49%, 단독주택이 0.36% 상승해 지난달과는 정반대의 상승률 순위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 동향이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25% 상승해 0.24% 상승한 연립주택과 0.13% 상승한 아파트를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전지역 주택 매매가는 아파트가 0.64%, 연립주택 0.49%, 단독주택이 0.36% 상승해 지난달과는 정반대의 상승률 순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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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전 주택 가운데 단독 상승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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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0:24:32
- 수정2022-01-17 10:44:08
지난달 대전의 주택 가운데 단독 주택의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 동향이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25% 상승해 0.24% 상승한 연립주택과 0.13% 상승한 아파트를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전지역 주택 매매가는 아파트가 0.64%, 연립주택 0.49%, 단독주택이 0.36% 상승해 지난달과는 정반대의 상승률 순위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 동향이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25% 상승해 0.24% 상승한 연립주택과 0.13% 상승한 아파트를 제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대전지역 주택 매매가는 아파트가 0.64%, 연립주택 0.49%, 단독주택이 0.36% 상승해 지난달과는 정반대의 상승률 순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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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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