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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술 총출동…세계 각국 바이어들에 인기
입력 2022.01.17 (10:49) 수정 2022.01.17 (10:5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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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바이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한국주간을 맞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엑스포를 찾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바이 우수경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소비자들이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조합이 가능한 텔레비전과,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이동형 빔프로젝터 등 최신 생활 가전들이 눈길을 끕니다.

한쪽에서는 수소차와 전기차가 전시됐습니다.

전기차의 전기를 활용해 커피도 만들고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만든 독창적인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스포츠 선수들의 몸상태를 알려주는 가드, 배달 맞춤형 전기 오토바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이동식 샤워시설 등으로 모두 48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강병한/상품전시회 참여 업체 : "현재 아랍에미리트 병원과 요양시설에 납품하려고 준비하고 있구요, 방문 목욕 서비스도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해진 대체육류식품과 K-뷰티 상품도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인기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3백곳이 넘는 바이어사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쉬에쉬 데사이/어패럴 그룹 수석 브랜드 매니저 : "(한국 상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만약 (한국업체들이) 모든 것을 출시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플랫폼을 만든다면 많은 교류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진출하기도 쉬워집니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은 코트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부다비 정부의 5개 전략분야인 핀테크와 농업기술, 여행, 헬스케어, IT 분야의 협력이 특히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상품전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촬영:방병훈/영상편집:사명환
  • K-기술 총출동…세계 각국 바이어들에 인기
    • 입력 2022-01-17 10:49:28
    • 수정2022-01-17 10:54:25
    지구촌뉴스
[앵커]

두바이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한국주간을 맞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엑스포를 찾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바이 우수경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소비자들이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조합이 가능한 텔레비전과,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이동형 빔프로젝터 등 최신 생활 가전들이 눈길을 끕니다.

한쪽에서는 수소차와 전기차가 전시됐습니다.

전기차의 전기를 활용해 커피도 만들고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만든 독창적인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스포츠 선수들의 몸상태를 알려주는 가드, 배달 맞춤형 전기 오토바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이동식 샤워시설 등으로 모두 48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강병한/상품전시회 참여 업체 : "현재 아랍에미리트 병원과 요양시설에 납품하려고 준비하고 있구요, 방문 목욕 서비스도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해진 대체육류식품과 K-뷰티 상품도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인기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3백곳이 넘는 바이어사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쉬에쉬 데사이/어패럴 그룹 수석 브랜드 매니저 : "(한국 상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만약 (한국업체들이) 모든 것을 출시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플랫폼을 만든다면 많은 교류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 현지에 진출하기도 쉬워집니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은 코트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부다비 정부의 5개 전략분야인 핀테크와 농업기술, 여행, 헬스케어, IT 분야의 협력이 특히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상품전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촬영:방병훈/영상편집:사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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