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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장급 외부 공모 시작…산업재해·노동인권 전문가 발탁 예정
입력 2022.01.17 (11:25) 수정 2022.01.17 (11:27) 사회
법무부가 산업재해·노동인권 전문가를 발탁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대검찰청 검사급(검사장급) 외부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홈페이지에 경력검사 신규 임용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21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에 실무 경험 또는 전문지식이 있는지가 주된 선발 기준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예정된 선발 인원은 1명이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판·검사 또는 변호사로 10년 이상 재직했거나, 변호사 자격증 소유자로 10년 이상 공공기관 등 법인에 종사했거나 대학의 법률학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한 사람 등이 지원 가능합니다.

법무부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법무·검찰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재해에 엄정 대응하는 기조를 명확히 하고, 앞으로 중대재해법이 제대로 시행되어 국민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산업재해와 노동인권에 식견이 높은 전문성 있는 외부인사를 발탁할 필요가 있다"며 검사장급 외부 인사 공모를 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법무부, 검사장급 외부 공모 시작…산업재해·노동인권 전문가 발탁 예정
    • 입력 2022-01-17 11:25:45
    • 수정2022-01-17 11:27:40
    사회
법무부가 산업재해·노동인권 전문가를 발탁하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대검찰청 검사급(검사장급) 외부 공모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홈페이지에 경력검사 신규 임용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21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에 실무 경험 또는 전문지식이 있는지가 주된 선발 기준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예정된 선발 인원은 1명이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판·검사 또는 변호사로 10년 이상 재직했거나, 변호사 자격증 소유자로 10년 이상 공공기관 등 법인에 종사했거나 대학의 법률학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한 사람 등이 지원 가능합니다.

법무부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법무·검찰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재해에 엄정 대응하는 기조를 명확히 하고, 앞으로 중대재해법이 제대로 시행되어 국민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산업재해와 노동인권에 식견이 높은 전문성 있는 외부인사를 발탁할 필요가 있다"며 검사장급 외부 인사 공모를 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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