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지병 검사 위해 병원 입원
입력 2022.01.17 (14:03)
수정 2022.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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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7일) 이 전 대통령이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과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고혈압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2020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법무부는 오늘(17일) 이 전 대통령이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과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고혈압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2020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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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 지병 검사 위해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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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4:03:00
- 수정2022-01-17 14:04:15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7일) 이 전 대통령이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과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고혈압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2020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법무부는 오늘(17일) 이 전 대통령이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과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알릴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고혈압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2020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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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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