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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가 근처 화산 또 대형분출 기사’는 오보”
입력 2022.01.17 (15:12) 수정 2022.01.17 (15:14) 국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에서 또다시 대규모 화산 분출이 관측됐다는 보도에 대해 AFP 통신이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습니다.

AFP 통신은 “새로운 분출이 관측소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분출이 감지됐다’는 일련의 긴급기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FP 통신은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께 통가 인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감지됐다고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 15일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통가는 이에 따른 해일 즉, 쓰나미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케이티 그린우드 태평양 대표단장은 BBC 인터뷰에서 “화산 분출이나 이로 인한 쓰나미, 침수 등으로 통가에서 최대 8만 명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AFP “‘통가 근처 화산 또 대형분출 기사’는 오보”
    • 입력 2022-01-17 15:12:31
    • 수정2022-01-17 15:14:05
    국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근처에서 또다시 대규모 화산 분출이 관측됐다는 보도에 대해 AFP 통신이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습니다.

AFP 통신은 “새로운 분출이 관측소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분출이 감지됐다’는 일련의 긴급기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FP 통신은 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께 통가 인근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감지됐다고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지난 15일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통가는 이에 따른 해일 즉, 쓰나미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케이티 그린우드 태평양 대표단장은 BBC 인터뷰에서 “화산 분출이나 이로 인한 쓰나미, 침수 등으로 통가에서 최대 8만 명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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