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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대통령 선거
홍준표 “3월 9일까지 제 의견 없다…관여치 않기로”
입력 2022.01.17 (16:10) 수정 2022.01.17 (16:15) 정치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이 오는 3월 9일 대선일까지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17일)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오불관언’(吾不關焉·어떤 일에 상관하지 않고 모른 체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더이상 이번 대선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지 않기로 했다”며, “김건희 리스크가 무색해지고, 무속인 건진대사 건도 무사히 넘어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선이 어찌 됐든, 제 의견은3월 9일까지 없다”며 “오해만 증폭시키기 때문에 관여치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오전 SNS에 올렸던 글도 삭제했습니다.

삭제된 글은 윤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선대본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홍 의원이 “최순실 사태처럼 흘러갈까 걱정스럽다”고 적은 내용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3월 9일까지 제 의견 없다…관여치 않기로”
    • 입력 2022-01-17 16:10:53
    • 수정2022-01-17 16:15:10
    정치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이 오는 3월 9일 대선일까지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17일)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오불관언’(吾不關焉·어떤 일에 상관하지 않고 모른 체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더이상 이번 대선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지 않기로 했다”며, “김건희 리스크가 무색해지고, 무속인 건진대사 건도 무사히 넘어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선이 어찌 됐든, 제 의견은3월 9일까지 없다”며 “오해만 증폭시키기 때문에 관여치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오전 SNS에 올렸던 글도 삭제했습니다.

삭제된 글은 윤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선대본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홍 의원이 “최순실 사태처럼 흘러갈까 걱정스럽다”고 적은 내용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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